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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 박지수, 연봉 총액 5억 원으로 전체 1위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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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스타즈 박지수가 2026~2027시즌 연봉 총액 1위를 기록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026~2027시즌 선수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6개 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인, 아시아쿼터 선수를 제외한 2026~2027시즌 등록 선수는 총 81명이다.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이며, KB스타즈가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우리은행이 12명으로 가장 적었다.

연봉 총액 1위는 KB스타즈 박지수가 차지했다. 박지수는 이번 FA 계약을 통해 연봉 3억 원, 수당 2억 원 등 연봉 총액 5억 원에 계약하며 연봉 총액 4억 5천만 원의 우리은행 김단비를 제치고 WKBL이 수당을 포함한 연봉 총액 기준으로 연봉 순위를 발표한 2021~2022시즌 이후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연봉 총액 기준 1억 원 이상을 받는 선수는 총 29명으로 지난해 33명보다 4명 감소했다. KB스타즈 이채은과 송윤하는 각각 연봉 총액 1억 5천만 원, 1억 원을 기록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봉 총액 1억 원 이상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6~2027시즌 6개 구단 샐러리캡 소진율(연봉 기준)은 86.25%로 집계됐다. 지난해 95.17% 대비 8.92% 감소한 수치이며 구단별로는 BNK 썸이 소진율 99.79%로 가장 높았고 신한은행이 74%로 가장 낮았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