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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열두 달 인생책방> 운영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6-06-0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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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책누리도서관에서 <열두 달 인생책방> 운영./사진제공=충북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언제나 책봄’ 정책의 일환으로 2일(화)부터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원책누리도서관에서 <열두 달 인생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두 달 인생책방>은 매달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도서를 큐레이션하고 원화 전시와 독후활동을 연계해 운영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6월에는 ‘환경’을 주제로 <반짝반짝 지구 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환경 추천도서를 대출한 어린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버려진 유리 조각을 재활용한 재료로 꾸미는 <바다유리 모빌 만들기> 체험활동을 만들기 꾸러미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연어>, <곤충 호텔>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실물 원화와 TV를 활용한 디지털 원화 전시를 함께 마련해 이용자들이 그림책 속 장면과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곤충 호텔> 원화 전시와 연계한 독후활동 <곤충 채집통 만들기>도 진행한다. 도서관에 비치된 도안을 활용해 자유롭게 색칠하고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 방문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환경 문제는 미래 세대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주제”라며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책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