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향자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성남 야탑역 집중유세와 미금역 도보유세를 이어가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양 후보는 2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4번 출구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과 이성배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함께했다.
주진우 의원은 현장에서 “양향자 후보는 대한민국 첨단산업과 경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후보”라며 “경기도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지킬 준비된 도지사”라고 강조했다.
이성배 공동선대위원장은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느냐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양향자 후보는 말보다 실력으로, 구호보다 결과로 자신의 길을 증명해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이 땀 흘려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고, 청년들이 꿈 때문에 경기도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시대를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경기도를 다시 도전과 희망이 살아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성남은 대한민국 IT와 첨단산업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도시”라며 “판교와 분당, 성남의 성장 동력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장해 청년과 기업이 몰리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 미래는 결국 산업과 기술, 그리고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나온다”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성장과 일자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이후 미금역 일대로 이동해 거리유세를 이어갔다.
미금역에서는 현장에서 거리유세를 진행 중이던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과 만나 함께 시민 및 상인들에게 인사를 나누며 민심을 청취했다.
양 후보와 김 의원은 상가와 거리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지역 상인들의 경기 체감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양 후보는 “정치는 결국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삶이 나아지는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예정된 ‘반도체 클러스터 수도권 배제 반대’ 긴급 기자회견 참석을 위해 국회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기존 예정됐던 오후 12시40분부터 15시15분까지의 일부 유세 일정은 취소됐으며, 오후 4시 수원 광교갤러리아 집중유세부터 남은 일정을 정상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후 6시 화성 병점사거리 집중유세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화성시장 후보가 함께 합동유세를 진행하며, 오후 8시 동탄역교차로 피날레 집중유세에는 화성시장 후보 캠프도 함께 참여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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