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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티빙)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OTT 플랫폼 티빙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티빙은 "2026년 6월 2일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DB에 비인가 접근이 이루어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신원 미상의 해커가 개인정보가 저장된 DB에 접속하여 개인정보 파일을 외부로 전송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다."라고 전했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CI, DI, 휴대폰 번호 (마지막 4자리 암호화), 이메일 (도메인 제외 ID 부분 암호화), 환불 계좌번호 (암호화), 비밀번호 (단방향 암호화), 이외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정보 등이다.
이어 "유출 사실을 인지한 후 공격자 IP의 접근을 차단하고, 클라우드 접근 통제 정책을 변경했으며, 모니터링 정책을 변경하여 DB 접속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대응 조치를 취했다. 나아가 당사는 추가적인 피해 확산 예방을 위한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이용자 피해구제를 위한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센터를 통해 유입된 사항에 대해 필요한 피해를 확인하고, 관련 구제 절차를 위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회원님의 혹시 모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동일한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티빙 및 기타 서비스의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회원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 이후 추가 안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