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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 수혜기업 모집./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와 충청북도는 도내 주력산업인 융합바이오 산업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융합 촉진을 위해 ‘2026년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본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융합바이오 산업의 제조 공정과 설비에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스마트제조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공정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도와 충북TP는 청주·충주·진천·음성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 20개사를 선정하여 ▲제조 종합 AX 컨설팅, ▲ AI 솔루션 실증 지원, ▲제조 특화 AX 검증,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각 단계별로 전문기관을 연계하여 수요·공급기업 간 원활한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당 최대 8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신청 대상은 청주·충주·진천·음 성에 소재한 융합바이오 산업 관련 제조기업이다.
사업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충북테크노파크 박순기 원장은 “이번 사업은 제조기업이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성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AI 도입을 희망하지만 데이터 부족이나 기술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는 본 사업 외에도 ▲스마 트공장 구축(일반형, 레전드50+, 점프업, 제조AI특화)지원 사업.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지원사업 ▲제조 DX 멘토단 활용 지원사업, ▲혁신기술 제조 창업 공유공장 구축사업 등 AI·디지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