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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상담 프로그램./사진제공=익산교육지원청 |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상담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의 정서적 회복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상담은 학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경험하는 심리적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자신과 가족을 보다 긍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상담 활동을 통해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익히며 정서적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상담 과정에서 나타난 학부모들의 변화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가정 내 건강한 관계 형성과 더불어 학교와 보호자 간 협력적 소통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환 교육장은 “특수교육은 학생 한 명만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을 둘러싼 가족까지 함께 지원할 때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학부모의 마음 건강과 회복은 자녀의 성장뿐 아니라 학교와 가정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교육문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