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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설치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 기자
  • 송고시간 2026-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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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6월 4일 새벽 개최된 전체위원회의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가 종료되는대로 즉시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결정에 따라 먼저 해당 투표소의 투표록 등을 분석하고 투표관리관 및 사무원 등으로부터 당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투표지 부족 사태 원인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하여 외부전문가 위주로 구성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중앙선관위는 진상규명위원회를 통해 파악한 문제점과 원인, 책임을 철저히 따져 국민께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 및 송파구 선거구 당선인을 결정하기 위해 서울시선관위는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방문하여 투표함을 개함해야 해당 선거구의 당선인 결정이 가능하고, 주변 주민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점 등을 들어 현재 투표소에서 있는 시민들을 설득하고 있다.

투표함 이송이 가능해지는대로 송파구선관위 개표소(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로 해당 투표함을 이송하여 개표참관인들의 참관하에 개표를 진행하여 당선인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