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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일환인 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2기)’을 가동한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노년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2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방 상담과 침 치료를 비롯해 기공체조, 공예 활동, 구강보건·영양 교육, 우울감 검사, 치매 예방 교육 등 맞춤형 통합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기존 운영 범위를 면 지역까지 확대했으며, 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걸쳐 운영해 읍·면 지역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전문 강사와 한의사가 직접 참여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공주시보건소 3층에서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65세 이상 지역 주민 9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방문 접수한다.
한편 앞서 운영된 중풍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 1기에는 총 836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 형평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