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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구읍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일원에서 개최한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지역 섬유산업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유구섬유축제’를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유구읍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색동! 유구를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패션쇼와 섬유 홍보·판매 부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첫날에는 축하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예선, 개막식이 열리며, 공주대학교 의류상품학과 학생들과 지역 섬유 소공인들이 참여하는 유구섬유 패션쇼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시민 노래자랑 결승과 TV 등 경품 추첨 행사가 마련된다. 상설 체험관에서는 색동 머리핀·브로치 만들기, 색동 종 만들기, 제직·염색·봉제 체험 등을 통해 섬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유료 체험 참가자에게는 축제장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며, 스탬프 투어 완료 시 기념 에코백도 증정된다. 시는 종합상황실 운영과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태일 유구섬유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섬유인이 함께하는 산업축제를 통해 공주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