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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 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문화 확산 운동(캠페인) 전개/사진제공=의정부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과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6월 한 달간 다양한 금연 홍보 운동(캠페인)과 찾아가는 금연 진료소(클리닉), 청소년 대상 금연‧절주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6월 5일 명진여객 송산 영업소에서 운수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대상 금연‧절주‧건강검진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금연‧절주 상담과 교육, 금연 진료소(클리닉) 등록 안내, 건강 정보 제공과 함께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수검 독려를 진행했다.
특히 금연 관련 퀴즈와 고리 던지기 체험, 건강생활 실천을 응원하는 캡슐 뽑기 기획행사(이벤트)를 마련해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연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6월 17일에는 호호당 1호점에서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호호당 금연‧절주‧건강검진 운동(캠페인)’을 운영한다. 노인 눈높이에 맞춘 건강상담과 금연‧절주 교육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추진된다. 6월 한 달간 경의초등학교 등 관내 9개 학교 재학생 1천708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찾아가는 금연‧절주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보건소는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건전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준수 여부 집중 지도‧점검도 실시한다. 6월 한 달간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와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담배소매점 755개소를 대상으로 담배 광고사항 지도‧점검도 진행한다. 광고물 외부 노출 여부, 표시판‧스티커‧포스터 이외 광고물 게시 여부, 가향물질 함유 표시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금연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금연사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