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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현장 점검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 기자
  • 송고시간 2026-06-0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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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지역 복구 현황 점검 및 신속한 공사 추진 방안 논의
피해 지역 복구 현황 점검 및 신속한 공사 추진 방안 논의./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재해복구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피해 지역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과 공사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구교천 개선복구공사와 산사태 재해복구사업장으로, 신속한 복구 추진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공정 진행 상황뿐 아니라 근로자 안전관리와 공사 일정 준수 여부도 면밀히 확인됐다.


홍은아 부군수는 “재해 복구사업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복구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피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해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