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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통장협의회와 주민 체감 행정 실현 나서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양종식 기자
  • 송고시간 2026-06-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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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 및 시·구정 현안 공유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5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6월 영통구 통장협의회 월례회의 사진모습,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5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6월 영통구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개 동 통장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6월 시·구정 주요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 개최 △2026년 민방위 본교육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이벤트 △청년기본소득(2분기) 신청 △무더위쉼터 운영 및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등이 포함됐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영통구는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안내하고, 각 동 통장들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며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통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주시길 바라며, 무더위 속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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