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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메이커, 북한산에 300그루 심으며 자연 회복 앞장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 기자
  • 송고시간 2026-06-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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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체인지메이커는 5월 30일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3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훼손된 구간의 생태 회복을 돕고 시민들이 자연보호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인지메이커는 북한산국립공원과 협력해 행사를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삽을 들고 묘목을 심으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서식품과 해피빈 후원자들의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후원은 금전적 지원을 넘어 미래세대에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10대 청소년부터 50대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묘목을 나르고 식재 작업을 진행한 뒤 주변 환경 정리까지 맡으며 준비된 300여 그루의 나무를 모두 심었다. 봉사자들은 나무 한 그루가 숲 생태계에서 갖는 역할을 직접 느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인지메이커 정한나 매니저는 “이번 봉사는 후원자와 시민, 북한산국립공원이 함께 만든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체인지메이커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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