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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명 참가한 서산 파크골프 축제 성황…이완섭 시장 재선 후 첫 주말 공개행보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 기자
  • 송고시간 2026-06-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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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파크골프협회 클럽대항전 개최…25개 클럽 한자리에
예천서1클럽 종합우승, 동호인 화합과 친목 다져
이완섭 시장·성일종 의원·조동식 의장 등 참석
2026 서산시파크골프협회 클럽대항전에 참가한 선수들과 내빈들이 6일 서산시파크골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기자

서산시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2026 서산시파크골프협회 클럽대항전'이 6일 서산시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5개 클럽 소속 선수 3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대회는 개회식에 이어 클럽별 경기가 진행되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개회식은 류희영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김일순 협회장 대회사, 이완섭 서산시장과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의 격려사, 성일종 국회의원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선수대표 선서, 대회요강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김일순 회장은 대회사에서 "현재 서산시파크골프협회는 25개 클럽, 12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기자

이어 "파크골프는 중장년층을 포함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회원들의 숙원사업인 우드골프장 부지 내 18홀 규모 구장 증설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앞으로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대회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완섭 서산시장의 첫 주말 공개행보로도 관심을 모았다. 이 시장은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과 동호인들을 격려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재선에 성공한 이완섭 서산시장과 배우자 서귀례 여사가 6일 서산시파크골프협회 클럽대항전 행사장을 찾아 참가 선수 및 동호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기자

선수대표들은 선서를 통해 정정당당한 경쟁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다짐했으며, 참가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기에 임했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예천서1클럽이 차지했으며, 석림클럽이 준우승, 해미동문클럽이 3위에 올랐다. 이어 예천동, 부춘동, 동문향교, 해미읍성, 운산, 석남, 부춘서 클럽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서산시파크골프협회는 현재 12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파크골프를 통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tzb36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