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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은 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지역 행동강령책임관 3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동강령책임관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지역 행동강령책임관 3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동강령책임관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행동강령책임관은 소속 직원들이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감독하며, 행동강령 위반 여부에 대한 상담·신고 처리 등을 담당하는 공직자로, 각급 학교의 교감과 직속기관의 총무업무 담당 부서장 등이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행동강령책임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와 기관 현장의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의 취지를 고려해 지위와 권한 남용 부당행위, 이해충돌 상황 등 학교와 기관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현장 적용력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행동강령책임관은 학교와 기관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실천하며 서로 존중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실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