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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신관지구대와 합동 특이민원 대응 모의 훈련 실시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 기자
  • 송고시간 2026-06-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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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폭언·폭행·기물 파손 등 악성 민원인의 위법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관지구대의 협조 아래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민원인이 위임장 없이 인감증명서 발급을 요구하며 고성과 폭언을 하고 위협적인 행동을 보이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 실시, 비상벨 호출, 직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요청, 가해 민원인 제지 및 상황 종료 순으로 실전처럼 전개됐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직원 간 역할 분담과 비상벨 호출 시 경찰의 즉각 출동 등 유기적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오승종 의당면장은 “특이민원은 공직자 안전뿐 아니라 다른 민원인에게도 불편과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