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조인성, "새로운 대본 읽을 때마다 설레고 긴장"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6-11 00:00
  • 뉴스홈 > 연예/문화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조인성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의 표지 모델로 섰다.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와 함께한 이번 표지 화보에서 배우 조인성은 다채로운 공간에서 비밀스런 서사를 풀어냈다.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찰나의 긴장을 다양한 컷에 새기며 다음 장면이 궁금해지는 순간을 담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그는 배우로서 최근 활동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밝혔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작업에는 용기가 필요해요.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어느 정도의 고통이 따르지 않으면 결국 전에 입은 옷을 다시 입게 되거든요. 새 옷은 불편하죠. 하지만 그 불편함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오래 활동한 배우일수록 새로운 모습을 찾기 어려워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용기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또한 오랫동안 연기해오면서도 매번 떨리는 마음에 대해서도 말했다. “어제 촬영을 잘했어도 오늘은 새로운 촬영이고, 어제 망쳤어도 오늘은 다시 시작이에요. 그래서 늘 설렘과 불안이 함께 존재하죠. 신인이든 베테랑이든 마찬가지일 거예요. 만약 '호프'를 50편 찍는다면 덜 새롭겠죠. 하지만 모든 작품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잖아요. 새로운 대본을 읽을 때마다 또 설레고 긴장해요. 결국 모든 일은 제로에서 시작하는 거죠.”

태그호이어와 함께한 배우 조인성의 표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