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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미래 혁신 이끌 공군 장병 아이디어 발굴·지원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6-06-1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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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군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한민국 공군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2026년 공군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11일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337팀(1167명)이 참가하였고 결선에는 40개 팀이 진출하여 아이디어 경연을 펼쳤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13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상인 공군참모총장상에는 ‘29TWIN’팀이 실시간 항공기 데이터를 분석하는 지능형 정비 플랫폼으로, 우수상인 진흥원장상에는 ‘메디컬크로노’팀이 지혈대 적용 시간 표시 보조장치로, ‘Green Airforce’팀이 AI·영상·센서 기반 탄소감축 MRV 자동화 플랫폼으로, ‘Singularity’팀이 AI 기반 객체형 시각 자료 생성 및 편집 플랫폼으로, ‘Memorize’팀이 여러 AI 에이전트가 기억을 자동 공유하는 Git-like 분산 메모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시상식에는 김훈경 공군인사참모부장,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박준 본부장, 한국경제신문 이건호 상무, 박재균 부국장 그리고 IBK기업은행 임영길 국군금융지원단장과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흥원은 2022년에 공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병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왔으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최창우 원장은 “대전은 연구개발과 창업지원 인프라가 집적된 혁신도시”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창업문화 확산과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수상자 중 향후 대전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팀에게 스타트업 96 사무공간 무상제공과 후속지원 마케팅, 사업화, 해외진출, 기타 유관기관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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