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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DFX 피치 공모' 특수영상 프로젝트 발굴 나선다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6-06-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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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영상 활용 장편 6개 프로젝트, 총 상금 1억 지원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연계 발표·시상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특수영상 분야 창작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제작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제1회 DFX 피치' 참가작을 오는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DFX 피치'는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의 대표 인더스트리 프로그램으로 최근 영화·영상 산업에서 특수영상 기술은 새로운 세계관과 서사를 구현하는 핵심 창작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창작자와 특수영상·후반작업 기업간 협업을 촉진하고 우수 프로젝트의 제작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산업 연계 플랫폼으로 'DFX 피치'를 기획했다.

공모 대상은 촬영 30% 이상, 촬영 완료 단계의 60분 이상의 장편 프로젝트로, 장르와 형식에는 제한이 없으며 감독 또는 프로듀서가 모두 정해졌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6개 프로젝트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기간 중 DFX 피치 행사에서 발표 및 시상을 진행한다.  발표와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하며,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특수영상 산업 관계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받는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편 4000만원 △최우상 1편 2000만원 △우수상 4편 각 1000만원이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창작자와 특수영상 전문기업, 산업 관계자를 연결하는 제작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특수영상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회 DFX 피치' 공모 접수는 7월 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