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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행정부시장,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점검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6-06-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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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남면 봉암리 현장 찾아 안전관리요원 근무 상황 등 살펴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12일 금남면 봉암리 봉암보 인근과 진동교 등 2곳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12일 금남면 봉암리 봉암보 인근과 진동교 등 2곳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안전관리요원 근무 상황 △인명구조함 비치 및 작동 상태 △구명환,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 인명구조 물품 망실·훼손 △물놀이 금지구역 현수막 게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앞서 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의 최전선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 5인을 대상으로 근무 투입 전 인명구조(CPR) 교육, 사고대처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했다. 

올해 안전관리요원은 작년 3인 대비 2인 증원된 5인으로, 용수천, 금강, 호수공원, 고복저수지, 조천에 오는 9월 30일까지 배치될 예정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물놀이 전 기상 조건과 주변이 안전한지, 물의 깊이와 물살은 어떤지 등 물놀이 행동 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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