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재수원교민회 연합 명랑운동회’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13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재수원교민회와 함께 ‘2026 재수원교민회 연합 명랑운동회’를 열었다.
타지에서 생활하는 교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중국, 베트남, 몽골 등 13개국 14개 교민회 교민과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전통무용과 마두금 연주 등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체육활동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운동회가 교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웃고 즐기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민사회가 활기차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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