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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과원 육성,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6-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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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사업」의 2026년 추가사업 및 2027년 신규사업 공모 신청을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계화, 무인화, 재해예방 등 평면 형태의 단순한 수형 조성으로 노동력 절감, 생산성 2배 향상,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2025년부터 신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과원정비 ▲품종갱신 ▲재해예방시설 ▲ICT 융복합 시설▲무인화시설 ▲공동이용장비 구축 등이며,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하여 지원


최근 강원지역은 재배적지 북상으로 사과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기반 구축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2015년 대비 재배면적 171% 증가, 전국 재배면적(33,212ha)의 5.9% 점유
재배면적 : (‘15) 721ha → (‘22) 1,630 → (‘23) 1,679 → (‘24) 1,748 → (‘25) 1,953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16개소 중 7개소가 선정되어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과수원 핵심 거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신규 대상지를 추가 발굴하여 사과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기선정 단지 : 6개 시군, 7개소(140.6ha), 286억(국 82, 도 23, 시군 63, 자부담 118)
원주(10.2ha), 태백(20), 정선(19.1), 철원(10), 양구1(40), 양구2(25), 인제(16.3)
 
신청대상은 집단화된 과수단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농업인·농업법인 등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은 사업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도 담당 부서에 공문 제출하면 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는 단순 시설 지원사업이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미래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므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