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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원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가 6월 1일 온라인 조사 시작에 이어 6월 12일부터 조사원의 사업체 방문 현장 면접조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음달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국내 산업구조 및 경제 규모 파악을 위해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이며, 국내에서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 334만 개, 도내 12만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기본 현황과 경영 실태 전반을 파악하는 경제 분야 최대 규모 통계조사이다.
조사 내용은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평균 영업시간, 온라인 거래 여부 등 38개 항목으로,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산업구조 및 정책수요의 변화를 반영하여 ①외국인 종사자, ②인공지능 활용, ③로봇 활용, ④무인매장 운영, ⑤스마트 농장(양식장) 운영, ⑥스마트 공장 운영 등 6개 항목이 신규로 추가되였다.
이번 경제총조사의 조사 대상이 되는 사업체에서는 온라인 조사 및 현장방문 면접조사 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조사원의 현장방문 없이 사업체에서 직접 PC·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직접 답변 가능한 온라인 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하여 현재 진행 중이며, 이달 말인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사업체별 사전 배부된 참여 ID를 이용,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내 온라인 조사 페이지에 접속하여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 조사 참여대상 여부 및 참여 ID 확인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조사대상 사업체 중 온라인 조사 대상이 아니거나 6월 30일까지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조사를 실시한다. 현장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다음 달인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탁연미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도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자료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정책으로 돌아온다”며, 적극적인 경제총조사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응답해주신 자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하고 관리되고, 개별 사업체에 대한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는 만큼 안심하고 응답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히며, 이어 “현장을 방문하는 조사원들에게는 따뜻한 격려와 존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제총조사 관련 문의 사항은 국가데이터처 콜센터 또는 각 시군 상황실로 문의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