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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 단체사진/사진제공=양평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월 13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경기도 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에 참가해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였다.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이 합창을 통해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수개월간 꾸준한 연습으로 무대를 준비했으며, 공연 당일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하나의 노래를 완성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큰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함께한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합창은 서로의 목소리를 맞추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문화예술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해 교과 학습지원, 전문 체험활동, 주말 체험활동, 진로 개발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