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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인 ‘독서로 잇는 마을’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책을 매개로 지역 서점과 문화자원을 연결해 책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 ‘독서로 잇는 마을’을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점찍GO! 북스타그램로드 ▲책굼터, 책꿈터 ▲틈새 북큐레이션 운영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점찍GO! 북스타그램로드’는 관내 서점 9곳과 왕도심 명소 4곳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로, 자유투어와 마을해설사 동행 투어를 통해 제민천 일대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책굼터, 책꿈터’는 5인 이상 독서동아리 30개 팀을 대상으로 도서 제공과 독서 코칭, 문화상품권 지급 등을 지원해 지역 독서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틈새 북큐레이션’은 공주의료원, 국립공주병원 등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 3곳에 전용 북큐레이션 존을 조성해 시민과 직원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책을 매개로 지역과 시민을 연결하는 독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