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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도서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선정… 국비 24억 확보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 기자
  • 송고시간 2026-06-1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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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성능개선으로 친환경 도서관으로 탈바꿈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에 웅진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에 웅진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성능 창호 교체,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설비 도입,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이 포함된다.


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총사업비 34억 원 중 70%에 해당하는 국비 24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투입해 웅진도서관을 에너지 효율과 이용 편의성을 갖춘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독서·문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추진되며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웅진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