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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학교의 색깔로 미래교육을 디자인하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 기자
  • 송고시간 2026-06-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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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전주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6 전주교육발전특구 학교특화교육과정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학교급별 담당 장학사가 유초중고 13개교(원)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살피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 발굴, 개선 사항 협의, 차년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현장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학교특화교육과정은 학생의 삶과 지역의 특성을 연결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는 전주형 미래교육 모델이다.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 성장과 미래역량 함양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교육혁신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교특화교육과정은 학교의 교육 비전과 지역의 특색을 담아내는 전주형 미래교육의 핵심 사업”이라며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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