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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여름철 대비 유통 수산물 안전 점검 모습./사진제공=중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수산물 유통·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관내 수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선제적 예방조치로, 주요 점검 사항은 △수산물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매장 청결 상태·종사자 위생관리 △냉장·냉동 온도 관리 등이다. 이와 함께 수산물 안전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업소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소비가 많은 넙치, 전어, 돔류 등 활어·국민 다소비 수산물에 대해서는 매월 3건 이상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금지약품 포함) 잔류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2026년도(‘25년 실적)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최고점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생 시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로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