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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외교부)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우리 정부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내고 "우리 정부는 한국 시간 6.15.(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타결되고, 역내 안정과 평화 회복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 이뤄진 것을 환영한다. 이번 협상 타결을 이끌어낸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관련 당사자들의 철저한 이번 합의 이행 및 추가 협상 타결을 통해 이란 핵 문제 해결의 계기가 마련되고, 역내 지속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을 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이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