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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식품산업협회)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식품산업협회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교육사이트 운영위탁사인 메디오피아테크에서는 2026년 6월 24일 시스템 점검과정에서 외부 공격으로 추정되는 비정상 접근 및 개인정보가 포함된 CSV 파일이 생성된 정황을 확인했다. 이에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접근경로차단 및 관계기관 신고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더불어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여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을 올린다."라고 전했다.
유출 의심 개인정보 항목은 아이디,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름, 성별, 직책, 업체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이메일주소 등이다.
협회는 피해 서버 격리 및 증거 보전, 공격자 IP 및 관련 접근 경로 차단, 방화벽 및 포트 접근 통제 강화,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접근 차단 조치, 관계기관 신고 및 조사 협조 등을 진행했다.
협회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이메일, 전화 등 스미싱·피싱에 유의, 결제, 송금, 인증번호 제공 요구에 응하지 않기 등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