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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오포 주민자치센터 서예반, 16일까지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작품 전시회 개최/사진제공=광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 오포 주민자치센터 서예반 수강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는 오는 16일까지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서예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센터 서예반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들과 전통 서예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한글 서예와 한문 서예를 비롯해 다양한 서체와 문구를 담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작품마다 수강생들의 꾸준한 연습과 정성이 담긴 필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서예 특유의 절제미와 여백의 미, 글귀에 담긴 의미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전통예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서예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미의식을 이해하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호연 오포 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이 한 획 한 획 정성을 다해 완성한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서예가 지닌 깊이와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운 성과를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