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출처=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한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변함없이 한국 축구를 걱정하고 사랑해주시는 축구팬 여러분,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와 다른 결과로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대회의 실패를 교훈삼아 깊은 반성과 성찰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다시 준비해 나가겠다. 여러분의 질타와 비난 모두 겸허히 듣고, 더 나은 한국 축구를 만들기 위해 정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
|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그러면서 "최근 각종 확인되지 않은 제보를 뉴스화한 억측성 보도들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라며 "한국 축구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축구팬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드리며, 저희 협회는 앞으로도 축구 본연의 숭고한 가치와 순수함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협회 정관상 회장 궐위시 60일 이내 선거를 진행하도록 되어 있다."라며 "선거제도는 협회 정관 준수를 기본으로 하되, 대한축구협회의 상위 기관인 국제축구연맹과 대한체육회의 정관과도 충돌하지 않아야 한다. 이에 따라 협회는 현재 다각적이고 심도 깊은 고민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력강화위원회는 3일 회의를 열어 감독 선임과 관련한 다각도의 방향성을 검토키로 의견을 모았다.
전강위는 국가대표팀이 흔들림 없이 아시안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표팀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후속 회의를 통해 하반기 A매치 일정 등에 차질이 없도록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