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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미래를 키우는 첫걸음’ 파주 프런티어 FC, 유소년 축구 학부모 아카데미 성료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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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유소년 축구선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유소년 축구 학부모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파주 프런티어 FC와 한국축구과학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7월 6일  오후 2시 파주NFC에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소년 선수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육성을 위해 학부모와 지도자가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축구선수 자녀를 둔 학부모를 비롯해 유소년 선수 지도에 관심 있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 멘탈과 스포츠 영양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에 이어 패널 토크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한국체육대학교 윤영길 교수, 파워스포츠 연구소 길주현 소장, 임송이 멘탈코칭 연구소 임송이 소장, 파주 프런티어 FC 황보관 단장이 참여해 유소년 선수의 성장 과정에서 학부모와 지도자가 가져야 할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패널 토크에서는 선수 생활 중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부모의 역할, 선수 진로 등 실제 현장에서 학부모들이 느끼는 고민을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강연진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국내 최고수준의 전문가들에게 직접 질문하고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선수 경기력뿐 아니라 심리와 영양, 진로까지 폭넓게 다룬 프로그램 구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도 이 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파주는 단순한 축구단을 넘어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선수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유소년 축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윤영길 교수는 “아이들을 위해 진심으로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려는 학부모님들과 그 아이들이 곧 한국 축구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유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는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올해 겨울 추가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파주시 유소년 축구 발전과 건강한 축구 문화 조성에 지속해서 힘쓸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