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역활동가 양성 집중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활동가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지역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가 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활동가 전문성 향상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8일 지역활동가 양성 집중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활동가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지역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활동가 5명과 자원봉사자 8명이 참여했으며,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 지원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전주여성의전화 부설 '나봄' 한선미 소장이 맡아 가정폭력의 사회구조적 특성과 피해자의 심리·행동을 설명하고, 피해자 중심 상담 원칙과 상담자의 역할을 소개했다.
센터는 앞서 지난 6월 지역활동가 간담회를 열어 사업 운영 방향과 상담 실무교육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도 슈퍼비전과 사례회의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과 사례관리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