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중형버스 지원을 위한 지역 후원자 7곳의 지정기탁금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매칭지원금 전달식이 지난 8일 열렸다./사진제공=담양군청 |
[아시아뉴스통신=한미경 기자]담양군이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중형버스 지원을 위한 사업비 1억 원을 조성해 어르신 복지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12일 담양군에 따르면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중형버스 지원에는 지역 후원자 7곳의 지정기탁금 4000만 원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매칭지원금 6000만 원 등 총 1억 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량 매칭지원사업 후원금 기탁식을 연 자리에서는 7곳의 지정기탁식도 병행해서 열렸다.
지정기탁에는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송진현), 담양애꽃(대표 박영아), 무등산생태요양병원(대표 장호직), 미림산업개발(대표 허영호), 승일식당(대표 김갑례), 승주건설(대표 임정택), 쌍교숯불갈비(대표 김창회) 등 지역 후원자 7곳이 참여했다.
지원되는 중형버스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문화·여가·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를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지정기탁 후원자와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함께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차량 지원은 지역의 나눔과 공동모금회의 매칭지원이 함께 만든 뜻깊은 성과”라며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hmk69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