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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13인 전원 재계약 체결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7-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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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세븐틴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재계약을 체결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당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열세 명의 멤버들과 앞으로도 함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다시 한번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고, 병역 이행 중인 멤버들도 복무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세븐틴은 지난 2015년 데뷔 이후, ‘자체 제작’이라는 근간 위에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쌓아왔다. 2021년 조기 재계약을 맺은 뒤 글로벌을 무대로 K-팝 최초·최다·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사에 남을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세븐틴이 보여준 끈끈한 결속력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는 당사와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소속사는 "세븐틴은 ‘영원’을 형식적으로 약속하기보다는, 하루하루 열정적인 자세로 끊임없이 영원에 도전하고 있음을 몸소 보여주는 아티스트다. 다시 한번 세븐틴과 새로운 챕터를 함께 써나갈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당사의 비전에 공감하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언제나 세븐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캐럿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븐틴의 그룹 및 유닛·개별 활동을 체계적이고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멤버 개개인이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더욱 발휘하고 팀이 지닌 건강한 에너지가 전 세계에 더욱 널리 퍼지도록, 믿음직스러운 조력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멤버들이 병역의 의무를 무사히 이행하고 다시 열세 명으로 여러분 앞에 서는 날을 고대하며, 성공적인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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