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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로 물든, 여름밤 산사 여행 성료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7-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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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도륜 스님)과 함께 ⌜나는 절로, 낙산사⌟ 를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양양 낙산사에서 진행했다. 운명의 이성과의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다룬 이번 행사에는 총 4,225명이 지원해 남녀 10쌍을 선발했으며, 이 중 5쌍(50%)이 인연으로 이어지며 큰 화제를 만들어냈다.

시원한 동해안을 품은 낙산사 경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1:1 차담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푸른 동해안을 바라보며 요가와 명상을 함께 체험하는 등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렘과 풋풋함으로 산사를 물들였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낙산사의 청정한 사찰 문화와 빼어난 경관, 해변 요가·명상 체험을 사찰 소개팅이라는 신선한 기획으로 엮어내며 행사 기획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직 강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로맨틱 템플스테이’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린 ‘나는 절로, 낙산사’에 참가해 주신 분들을 비롯해 비록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협력하여‘나는 절로’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개선하면서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이 색다른 느낌으로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