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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소특화단지 후속 연구개발 과제 실무회의 개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7-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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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7월 15일 오후 2시 30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소회의실에서 「수소특화단지 후속 연구개발 과제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회의는 지난 6월 29일 열린 「2026년 제2회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후속 연구개발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분과위원회에서는 강원 수소특화단지의 저장·운송 기능을 고도화하고,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등 특화단지 주변 인프라와 연계할 수 있는 후속 연구개발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과제 제안자와 관계기관이 참석해 연구개발 과제별 추진 필요성과 특화단지 연계성, 세부 기술개발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제안 과제가 개별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강원 수소산업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 생태계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과제 간 연계성과 사업 추진 논리를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향후 추진할 사업을 개념도로 정리하고, 수소특화단지와 연계한 우선 추진 연구개발 과제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실무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과제별 RFP와 개념계획서, 설명자료 등을 보완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후속 연구개발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실무회의는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연구개발 과제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중요한 후속 절차”라며 “강원 수소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연구개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