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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의 공중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제주시는 여름철 무더위와 기습적인 폭우 속에서 휴가철 이용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2026년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대책’을 수립해 실행한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관내 293개소 공중화장실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해수욕장, 관광지, 전통시장 등 상점가를 중심으로 집중 전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기적인 소독 및 방역 실시 여부, ▲위생관리 기본수칙 홍보 여부, ▲내·외부 청결 상태, ▲비누·휴지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시설 안내 표지 및 유지 관리 상태, ▲환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시설 개·보수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정비를 완료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안심·위생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깨끗하고 성숙한 화장실 문화 정착에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