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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4주간 특화배달강좌 ‘대덕쌤이 찾아가는 교실’을 운영한다.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들이 지난 2월 24일 대덕구청 청년벙커에서 열린 ‘대덕쌤이 찾아가는 교실’ 강사 직무교육에서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한 찾아가는 학습 지원을 추진한다.
대덕구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4주간 특화배달강좌 ‘대덕쌤이 찾아가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덕구의 대표 평생학습 정책인 ‘배달강좌제’와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방학 기간 교육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전공을 살린 현장 경험과 공공부문 일자리 경험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9곳에서 운영되며, 강사진은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 18명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 기초학습을 지원하는 한편 창의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학습을 돕는 멘토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는 전공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값진 현장 경험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채워주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