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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폭염 기승에 주민 안전 확보 총력 가동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 기자
  • 송고시간 2026-07-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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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상시 24시간 철저한 상황전파 연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가동 중이라고 14일 밝혔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폭염 T/F팀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폭염 중대경보와 열대야 주의보 체계를 도입해 대응을 강화한다. 또 무더위쉼터 465곳과 그늘막 82곳을 정비하고, 취약계층 예찰 활동과 도로 살수차 운영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농·축산 분야 재해 예방과 옥외 근로자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