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산시,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와 ‘아름다운 우리동네 가꾸기’ 추진
오산시는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와 함께 추진 중인 ‘아름다운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남촌동, 신장1동, 중앙동, 초평동에 이어 13일 세마동에서 꽃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지역의 환경미관을 개선하고 방치된 공간을 녹색공간으로 조성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범죄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동별 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꽃을 심는 동안 비가 잠시 그치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자연보호협의회는 앞으로 대원1동과 대원2동에서도 일정을 조율해 꽃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동별 특성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공기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보호와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오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꽃심기 활동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시민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연보호협의회와 협력해 계절별 꽃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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