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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이건태./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개 토론이 성사됐다.
앞서 한 의원은 "민주당 일각에서 제가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감정적인 반발을 했다."라며 "뒤에서 얘기하지 말고 국민들 앞에서 보완수사권이 왜 필요한지, 폐지가 왜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지 것인지에 대해 공개적인 토론하자."라고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이 의원은 "검사 20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 사건 변호인으로 정치검찰의 실상을 직접 겪었던 저와 토론하자. 국민만을 생각하며, 기꺼이 토론에 응한다. 국민이 보는 앞에서 보완수사권 폐지가 왜 필요한지, 검찰이 왜 수사권을 가져가서는 안 되는지 하나하나씩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의원은 "김한규 의원 등, 유시민 평론가, 송영길 의원까지 모두 거절하시길래 이 중요한 토론이 성사 안 되나 했는데, 다행이다."라며 "감정싸움이 아니라 국민의 관점에서 생산적인 토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토론은 오는 22일 오후 5시 JTB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