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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형 물류시설 안전 체계 전반 점검"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 기자
  • 송고시간 2026-07-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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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며 진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불길이 완전히 잡히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응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밤낮없이 진화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인근 주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와 지방정부의 안내에 따라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청와대)



그러면서 "이번 화재의 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대형 물류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해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 기업과 현장 관계자분들께서도 소방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는 물론, 작업장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더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그리고 잇따른 대형 화재는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재난의 규모와 양상이 갈수록 복합화되는 만큼, 모든 재난에 대해 사후 수습이 아닌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원칙으로 재난관리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