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제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267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급식 위생 및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감염병과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든 어린이집은 자체점검표를 활용해 점검을 진행하며, 이 가운데 40개소에 대해서는 제주시가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하절기 재난 대응 및 시설물 안전관리 ▲소방·전기·가스 안전설비 관리실태 ▲급식·위생 관련 청결 및 소독 상태 유지 여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추가 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어린이집 4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22건에 대해 행정지도 한 바 있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여름철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