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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국립옥수수연구소(MRI)를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 추진단은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국립옥수수연구소(Maize Research Institute, MRI)를 방문해 베트남의 옥수수 연구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학생들의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국립경국대가 운영하는 '2026 베트남 농생명산업 글로벌 현장문제해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학생과 인솔 교수는 베트남 대표 농업 연구기관을 찾아 현지 농업기술과 연구개발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농생명 산업의 최신 동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 국립옥수수연구소는 베트남 농업과학원(VAAS) 산하의 국가 연구기관으로, 옥수수 신품종 개발과 재배기술 연구, 병해충 관리, 기후변화 대응 품종 육성 등 베트남 옥수수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연구소 관계자는 연구소의 설립 배경과 주요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베트남 옥수수 산업의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 품종 육성 체계 및 연구 인프라 등을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은 연구시설과 전시 공간을 견학하며 베트남의 육종기술과 연구개발 시스템을 살펴보고, 연구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농업의 차이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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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국립옥수수연구소(MRI)를 방문해 베트남의 옥수수 연구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 농업 연구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과 국가별 농업환경의 차이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문제해결형 글로벌 교육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향후 글로벌 캡스톤 프로젝트에 반영해 스마트농업, 품종개발, 병해충 관리, 지속 가능 농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 추진단장은 "학생들이 해외 농업 연구기관을 직접 방문해 세계 농업기술의 발전 방향과 연구현장을 체험하는 것은 국제적 역량을 갖춘 농생명 인재로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교육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학생 중심의 글로벌 현장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 사업을 통해 해외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현장문제해결 프로그램과 캡스톤디자인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과 실무역량을 높이는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