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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창업동아리, '2026 도전! 메가시티리그전 왕중왕전' 우수상 수상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6-07-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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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넛'팀 예비 라이콘 어워즈 부문 참가…지역 특산물 기반 창업 아이템 인정받아
'2026 도전! 메가시티리그전 왕중왕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 창업동아리 '마넛'팀.(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8일 한국경제인협회 국제경영원 주최 '2026 도전! 메가시티리그전 왕중왕전'에서 재학생 창업동아리 '마넛'팀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6 도전! 메가시티리그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전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산업 기반 창업 아이템을 발굴을 위해 개최된 대회이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국립경국대 창업보육센터가 수행하는 SCOUT(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참여 중인 재학생 1개 팀이 출전했으며 지난 6월25일 통합 본선에서 왕중왕전 진출 20개 팀에 선정돼 7월8일 최종 무대에 올랐다.

'마넛'팀은 예비 라이콘 어워즈 부문에 참가해 안동 지역 특산물인 참마를 활용한 하이엔드 스프레드 '마넛버터'를 선보였으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 프리미엄 가공식품의 상품화 모델을 제시했다. 이에 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한국창업보육협회장상)을 받았다.

국립경국대 이혁재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해 창업 아이템으로 구현해 낸 학생들의 도전 정신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다"며 "향후 센터는 더욱 적극적으로 학생들이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