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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탐라도서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8월 9일부터 30일까지 여름방학 특강 ‘책 속에서 찾은 용기 있는 사람들’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역사와 인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체험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역사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총 4회차로 구성됐다.
1회차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읽고 무궁화 부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2회차 독도 강치를 통해 만나는 우리 땅 이야기에서는 ‘강치야, 독도 강치야’를 읽고 독도 바람개비를 만든다.
3회차 조선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 이야기에서는 ‘궁금해요, 장영실’을 읽고 양부일구 만들기 활동을 하며, 4회차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삶과 도전에서는 ‘프리다 칼로’를 읽고 과일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8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학교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7월 27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도전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자연스럽게 접하며 역사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용기와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