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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오는 7월 25일 오후 1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청소년예술제 본 경연을 위해 제주시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출연팀을 공개 모집했으며, 7월 10일 영상자료 심사를 통해 접수된 팀 중 총 10개 팀의 본선 출연을 확정했다.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행사 당일 밴드, 노래,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한 3개 팀을 선발해 제주시장상을 수여하며, 이 가운데 최우수팀에게는 ‘2026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마지막 날 개막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예술팀의 경연과 함께 K-POP 댄스팀 ‘투엘브(2Lve)’와 청춘밴드 ‘블레이저 파인애플’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공연하는 자리”라며, “노래하고, 춤추고, 연주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의 뜨거운 경연 무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