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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KDTEX 2026 국제학술대회'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 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학과 3학년 안보민 학생이 치아형태 왁스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교수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치기공학과가 지난 17~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KDTEX 2026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에서 학생실기경진대회와 보철작품경진대회, 보건전문기술대학원 학술발표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치기공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21개 대학 학생과 치과기공 전문가들이 참가해 실기와 연구 역량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치과기공 학술행사다.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는 안보민(3학년) 학생이 치아형태 왁스업 부문 대상, 정태희(3학년) 학생이 국소의치 금속구조물 왁스업 부문 은상, 김민서(3학년) 학생이 인공치아 배열 및 치은형성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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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KDTEX 2026 국제학술대회'에서 대구보건대학교 보건전문기술석사과정 2학년 허원성 학생이 악안면보철 제작 작품으로 회원보철작품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뒤 교수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또, 보건전문기술석사과정 2학년 허원성 학생은 악안면보철 제작 작품으로 회원보철작품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학원생 이정훈·허원성 학생은 치과용 지르코니아를 주제로 한 연구를 발표해 우수논문발표상을 받으며 연구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가 운영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디지털 치과기공 교육, 보건전문기술석사과정을 연계한 교육체계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학생들은 기초 실습부터 임상 프로젝트와 연구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현장과 연구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박광식 치기공학과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수상은 체계적인 실습교육과 연구 중심 교육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치과기공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KDTEX 2026 수상은 학생들의 우수한 실기 능력뿐 아니라 교육과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학과의 경쟁력을 전국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seok193@daum.net



